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월급탈출 입니다.
오늘은 벌써 2022년 12월 셋째주가 되었습니다.
22년도 한 해가 다 마무리지고 있는데, 올 초에 계획했던 목표들은 모두 이루셨나요?
저는 회사 업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신없는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내년도 올해처럼 마찬가지로 정신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회사에서도 진급을 하고 싶고,
스마트 스토어도 운영하면서 법인으로 차도 사고 싶고,
블로그로 광고 수익을 얻겠다는 목표를 하고 있는 저는,
과연 내년에는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고 싶은데..
잘 해낼 수 있겠죠?
2. 본론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띠 해였습니다. 흑색 호랑이의 해였는데요,
2023년은 무슨 띠 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검은토끼의 해로 계묘년이라고 합니다.
노력하는 만큼 복이 들어오는 해 라고 하는데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은 다들 하고 계시겠죠?
삼재는 총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번 계묘년의 삼재띠에는 쥐, 원숭이 그리고 용이 있다.
그에 반대로 좋은 기운으로 바뀌는 삼재도 있습니다. 대박띠는 뱀, 양, 그리고 개가 있어요.
뱀띠는 관운과 정인이 들어오는 시기이다. 학업운, 승진운, 상속운 그리고 부동산운 등이 좋다.
정인운은 학교 머리의 공부를 상징하는데, 고시, 자격증, 진학 공부에 좋은 운을 얘기합니다.
관운은 운에서 관이 온다는 뜻입니다. 사주에서 남녀를 통틀어 시험운, 공부와 같은 것을 의미해요.
양띠는 특히나 재물운이 좋아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를 하거나 이직하기에 아주 좋은 해라고 합니다.
개띠는 재물과 연애운과 같이 모든 기운이 좋습니다.
그 외에 별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미리미리 알고 있고 준비해서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한 해를 이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2023년에는 꼭 행복하세요.
3. 계묘년 띠별 십이신살
호랑이띠
반안살 - 내리막의 시작, 조금 쉬면서 가자.
토끼띠
장성살 - 때가 되었다. 이제 내 뜻대로 해보자.
용띠
망신살 - 진짜 내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 보자.
뱀띠
월살 - 제어되지 않는 아주 강한 힘을 갖고 있다.
말띠
년살 - 매력 발산의 때가 왔다.
양띠
지살 - 새로움을 찾아 움직여 보자.
원숭이띠
천살 - 꿈과 야심이 들끓어 오른다.
닭띠
재살 - 몸은 묶여 있지만 가능성을 폭발 시키자.
개띠
겁살 - 갑작스러운 강한 힘에 제압당하거나, 이용한다.
돼지띠
화개살 - 지나간 성과를 복기해볼까?
쥐띠
육해살 - 서서히 일을 정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