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매 타이밍 미쳤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게 가능한 타이밍인가? 수 많은 부동산 물건들 중 한개의 거래가 이런 타이밍을 가져왔겠지?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 학습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정도는 식은죽 먹기 아니었을까? 나도 경제활동을 당시에 하고 있고 투자할 현금이 있었다면 집을 샀었을 텐데, 회사 생활을 시작한 타이밍이 조금 아쉬웠을 뿐 그래도 30살에 내집 마련을 했다는 것은 아직도 칭찬 받을 일 인 것 같다. 칭찬 받아 마땅하다!!! 그렇기에 요새 그렇게 많이 부동산 거품이 빠졌다, 가격이 떨어졌다 라고 하지만 아직도 내 매수 금액까지 내려오지는 않았다. 위의 매도 타이밍과 같이 미리 준비한 자가 얻을 수 있다. 향후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40살 쯤에는 찾아오겠지. 그때는 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가, 결국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속도는 스스로 조절하는 것 아니겠나. 힘들면 잠시 숨을 고르며 천천히 걸어가면 되고, 필요하면 다시 미친듯이, 전력질주 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살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진다. 넘어져서 방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일단 다시 일어서기만 한다면 삶과 꿈은 다시 이어진다. 포기만 하지말자. Never give up.

사람을 바라볼 때 이렇게 보면 쉽다. 1) 마음가짐 첫번째 보통은 1. 2. 3. 순서로 인간을 바라보게 된다. 1. 아 이새끼 왜이러지? 2. 니가 그래서 행복하니? 3. 그럼 됐다. 2) 마음가짐 두번째 이렇게 나한테 엿이 오면 무시할 정도면 2. 네가 그래서 행복하니? 3. 그럼됐다 3) 마음가짐 세번째 무시 못할 정도면 2. 네가 그래서 행복했니? 3. 내 인생의 적으로 정했다.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그냥 이렇게 딱 한번만 생각해보면 쉽다. 그냥 흘려 보내려고 생각하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만나고, 적으로 만들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