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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매 타이밍 미쳤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게 가능한 타이밍인가?
수 많은 부동산 물건들 중
한개의 거래가 이런 타이밍을 가져왔겠지?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
학습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정도는 식은죽 먹기 아니었을까?
나도 경제활동을 당시에 하고 있고
투자할 현금이 있었다면 집을 샀었을 텐데,
회사 생활을 시작한 타이밍이
조금 아쉬웠을 뿐
그래도 30살에 내집 마련을 했다는 것은
아직도 칭찬 받을 일 인 것 같다.
칭찬 받아 마땅하다!!!
그렇기에 요새 그렇게 많이
부동산 거품이 빠졌다,
가격이 떨어졌다 라고 하지만
아직도 내 매수 금액까지 내려오지는 않았다.
위의 매도 타이밍과 같이
미리 준비한 자가 얻을 수 있다.
향후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40살 쯤에는 찾아오겠지.
그때는 더 이상 놓치지 말고
기회를 이익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잊지말자 2018년 - 2022년 사이에
부동산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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