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이 인생의 정답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경규 선생님)

1. 유명해 졌다고 많이 나서는 사람?

요즘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SNS 활동을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많이들 볼 수 있다.

그 덕분에 쉽게 망했던 연예인 들도 많다.
자기가 무엇이라도 된 마냥 자신의 생각이나 철학을
SNS에 녹아내리고 떠들고,
자신이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분은 다르다.
이분은 철학이 다르다.

40년이라는 긴 시간을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항상 기복없이 꾸준하게 활동을 해오셨다.

꾸준하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여러분들도 아시지 않는가.

4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다.
그분의 말을 읽어보자.

2. 40년 동안 기복이나 잡음 없이 활동한 비결이 무엇인가요?

’나대지말자‘는게 소신이다.
섣불리 세상에 대해 글을 올린다던지,
생각과 시각을 드러낸다던지 하지 말자는 거다.


제일 조심하는건 음주운전이다.
내가 ‘양심냉장고’를 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
술 약속은 집 근처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서만 잡는다.


고등학교 때 육교 위에 걸려있던 표어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
에 크게 감동한 적이 있다.


그렇게 살려고 한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

3. 마무리하며,

생각은 혼자해라.
남에게 강요하면 그것이 바로 꼰대 아니겠는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남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면,
익명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도 생각한다.

인생은 이경규 선생님 처럼.